정연우 애널리스트는 29일 "지난 금요일 미얀마 AD-7광구 공동개발 투자유치 관련 공시가 발표됐다"며 "이는 본격적인 AD-7 탐사작업이 시작됐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시추 결과에 따라 미얀마 가스전 가치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미 매장량이 확인된 A-1, A-3 가스전의 판매 관련 본계약도 올해 말,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체될결 예정이어서 가스전 관련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가스전과는 별도로 3/4분기 실적 역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달말 현재까지 3국간 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수출 역시 호조를 기록하고 있어 3/4분기 영업실적 역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다만 영업외부문에서 지분법이익이 줄어들고 외화환산손실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지분법이익 감소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보생명으로부터 평가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외화환산손실 증가는 2/4분기 말 대미 원달러 환율이 110원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주가 급락 이후 반등 추세에 있는 주가가 여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정주가 6만7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