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는 이날 소하리 공장에서 재협상을 진행한 끝에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격려금 360만원 지급, 상여금 지급률 50% 인상(750%), 정년 1년 연장(59세), 배우자와 자녀 중 1인에 한해 가족수당 통상급화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조는 빠른 시일안에 이번 2차 노사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노조는 1차 합의안을 한 차례 부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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