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에 따르면 스트로스-칸(Strauss-Kahn) IMF 총재는 워싱턴에서 행한 강연에서 이 같은 손실 전망을 내놓으면서, 자신들은 국제금융 공동체가 당면한 위기에 대해 경고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IMF가 주요국들이 오늘 10월 워싱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 일련의 계기를 통해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칸 총재의 손실 예상액은 이번 달 초순 립스키 IMF 수석 부총재가 언급한 1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손실 추정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리먼브러더스의 붕괴 및 최근 일련의 위기 사태에 따라 손실 전망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까지 IMF는 서브프라임 손실액을 9450억 달러 정도로 추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