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25일 "미국 시장은 그동안의 정책실패로 인한 불신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반면 주식시장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워렌버핏, 마크파버, 누리엘루비니 등이 최근 미국 구제책의 실효성을 인정하는 행동을 취하면서 이에 따른 시장안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워렌버핏의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는 골드만삭스의 파산가능성이 낮으며 구제책의 실효성이 높다는 것을 미국 투자자들에게 믿게 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다른 시장의 대가인 마크파버는 미증시가 10월 중순까지 일시적 하락 후 극적반등한다고 언급했으며 누리엘루비니는 구제안으로 침체의 기간이 5년에서 18개월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대가들의 의견이 구제책의 실효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게 하여 시장 반등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외 변수들이 산적한 이상 등락을 거듭하며 저점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