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에 따르면 리먼은 일본 주식시장이 급등한 지난 주말을 이용, 닛케이 주가지수선물 12월물 1만 5500 계약을 매도했다. 리먼은 지난 9월 12일 현재 닛케이 선물을 1만 5747계약, 내년 3월물은 250계약 각각 순매수한 상태였다.
그 동안 일부 일본 증시 전문가들은 리먼이 보유한 닛케이 선물 포지션이 청산되면 시장에 크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쿄 및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미국 리먼브러더스 본사가 파산보호 신청에 나선 뒤 일본 리먼 지사의 신규 거래를 중단시켰으나 기존 파생상품 포지션은 청산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