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50포인트 가까이 갭상승하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70포인트 이상 폭등하며 1460선을 단숨에 넘어서기도 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5.01포인트, 4.67% 급등한 1457.43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 부실채권 정리기관 설립으로 악화되고 있는 금융기관의 유동성 사정을 호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중국정부의 부양책으로 중국증시의 급등세도 국내증시 상승에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서며 2700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프로그램에서 4500억원 이상 순유입되며 2000억원 이상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장비, 철강급속이 7~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네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9일 코스피200선물 12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81.20p에서 190.70p로 9.50% 급등, 5% 이상 1분 이상 상승해 오전 10시 51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