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발표한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음반판매 자율화허용등 컨텐츠 규제완화가 포함돼 직간접적으로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앞서 이날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2차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간 합동회의를 열고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구본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도 이날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발표뒤 가진 브리핑에서 "스타벅스등 커피전문점이나 휴게음식점 내에서 음반등 문화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위축된 음반판매시장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대중들이 쉽게 접하는 커피전문점이나 휴게음식점에서 음반판매를 사실상 허용한 셈이다.
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모락모락 나는 분위기다.
이날 정부의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발표 뒤 시장에서는 "커피점문점이나 휴게음식점에서 음반 판매를 자율적으로 허용해 예당엔터등 음반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퍼졌다.
특히 그동안 음반시장 침체로 곤욕을 치렀던 음반업계가 이번 정부의 음반판매자율화 허용으로 직간접적인 기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관련 예당엔터테인먼트측도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다소 보수적인 시각을 보였다.
예당엔터 관계자는 "정부가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일환으로 발표한 음반판매 자율화허용 조치가 침체기인 오프라인 음반판매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온라인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효성을 거둘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