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분 현재 1376.14로 전날보다 49.12포인트, 3.45%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직날 종가보다 2.79% 하락한 1385.4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386억원과 46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3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74억원의 차익매수와 113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287억원 순매수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 기계, 보험 등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6% 이상 급락하고 현대중공업와 POSCO 등도 대부분의 종목들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KT&G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연구원은 "미국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국내증시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심리 자체가 무너지면서 로스컷과 투매가 나올 수 있어 추가적인 급락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는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발표 영향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