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위원은 그러나 "한국은행이 당장 10월 금통위에 기준금리를 내릴 만큼 국내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이 심각하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기준금리 전망에 대한 서 위원 코멘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시기의 문제다. 리먼브러더스의 문제가 없어도 내년 1분기에 인하될 것으로 봤었다. 글로벌 금융정책 공조가 이뤄진다면 인하시점이 연말연초로 앞당겨질 수 있다. 경기와 물가 금융시장 상황 등이 관건이다. 유가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물가상승압력이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급격히 대응할 정도로 국내시장이 신용이 나타나는 건 아닐 것이다. 건설업체와 저축은행 등 일부 신용경색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한은이 금리인하로 대응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연말까지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갈 가능성이 있다. 물가가 정점을 지났다는게 확인이 되어야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