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전주말 종가대비 65.76포인트, 3.16% 급락한 2013.91를 기록했다.
장중 1981.30까지 하락하면서 2000선을 내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줄어들어 2000선을 회복했다. 지수의 장중 고점은 2049.81.
한편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 B지수는 5.4포인트, 4% 하락한 219.79를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132.83, 저점은 128.25로 나타났다.
중추절 연휴를 거쳐 이날 개장한 중국 증시는 미국발 금융위기 충격으로 금융주들이 일제히 급락했지만, 런민은행(PBOC)가 이날부터 기준금리인 1년 대출금리를 0.27%포인트 인하하고 25일부터 중소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1%~2%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한 덕분에 부동산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수 2000선이 유지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