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확보했던 매장이 8~9월부터 오픈하고 있다"며 "신규오픈이 추가로 이어지고 있어 상설매장을 제외하고도 올해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에서 정상매장이 각각 45개와 43개선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헀다.
신규브랜드 매장확대는 매출확대와 함께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2/4분기에 신규브랜드에서 손실이 나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했지만 3/4분기에 증가세로 돌아서고 4/4분기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4/4분기 매출볼륨이 전체볼륨의 35%에 달한다"며 "규모의 겅제가 실현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의 대폭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도 에린브리니에가 하반기에 실적턴어라운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추천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강희영 애너리스트는 "아비스타의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4.8%, 72.3% 증가하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
아비스타의 주가는 올해 예상 PER 14.3배, 내년 예상 PER 8.6배에 거래되고 있어 다른 의류 업체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