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0시 5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1일 "지난 7월과 8월 전년수준을 넘어서는 매출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면서 "아직 9월이 남아서 흑자전환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상반기 적자폭을 상당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7월과 8월에 580억원과 400억원 남짓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7월의 매출은 월별매출로는 최대 규모이다. 이에 따라 2개월간 영업이익도 130억원 안팎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런 실적호조와 관련, "조류독감으로 위축되었던 소비가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보상심리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자재 가격의 상승도 있었지만 판매단가의 상승도 이뤄져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인수한 한강씨엠은 그동안 회사 약점이었던 수도권지역의 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만 회사에 관여하기 시작한 것이 지난 7월이어서 아직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한강씨엠의 인수를 통해 ▲ 수도권 물류거점 확보 ▲ 수도권 시장 확대 ▲ 규모의 경제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