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크린텍(대표 권원택)은 9일 전남 곡성 금호타이어 생산공장에 고형연료(RPF)를 이용한 스팀에너지를 독자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크린텍은 "이번 계약은 대동크린텍이 폐기물을 이용한 고형연료(RPF) 생산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스팀에너지를 향후 6년간 공급하는 것"이라며 "연간 약 7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원택 대표는 “이번 계약은 대체연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고형연료제품(RPF)의 수요 확대 정책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쳐 나갈 강력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우수한 기술진과 공장 설비, 대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안정된 매출 시장 확보로 폐기물 에너지 사업의 선두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동크린텍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폐기물을 재활용한 고형연료(RPF, Refuse Plastic Fuel)를 연료로 한 스팀에너지를 전기, 전자, 식품, 제약, 화학, 제조 등 열을 사용하는 모든 산업현장에 공급하여 생산활동을 가능케 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