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속보치에 비해 내수가 조금 더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영택 팀장은 5일 '2008년 2/4분기 국민소득 (잠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팀장은 또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수입가격 상승폭이 늘어난 만큼 내수가격과 수출가격에 전가가 덜 되다 이제는 원가부담이 가격에 전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수출가격과 내수가격으로 전가되고 있다"면서 "수입디플레이터의 높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총생산에 대한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지난 1/4분기 3.1%에서 1.8%로 크게 낮아졌다. 민간소비 역시 4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나타내면서 기여도가 1.8%에서 1.1%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