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1413.66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3.23포인트, 0.93%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40% 하락한 1421.1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1409.33까지 떨어지고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892억원과 14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9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19억원의 차익매도와 30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489억원 순매수다.
하락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 기계, 종이목재 등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철강금속, 전기전자, 섬유의복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지주사 기대감으로 국민은행이 6% 이상 급등하고 우리금융과 LG디스플레이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소장호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어제 하루의 상승을 의미있는 반등으로 보기는 어럽다.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자율반등으로 해석되며 연속성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떨어진다"면서 "당분간 1400선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한 등락이 예상되며 지금은 리스크는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