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2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존의 MRI나 CT 등 영상진단이 조기진단이 아닌 중기 이상 말기암을 발견했다면 프로소닉과 한비메티칼은 세포상태의 조기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김규연 프로소닉 대표는 이와 관련, "현재 상태로는 구체화된 것은 없으며 오는 10월 유증이 끝난뒤 자금이 유입되면 생산라인을 깔고 암진단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며 "아직 암진단사업이 초기단계라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 대표는 다만 "현재 병원에서 쓰는 CT나 MRI진단이 조기진단이 아닌 선고인데 반해 우리의 검진시스템은 세포상태의 조기 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로소닉이 추진중인 암세포 진단기기는 침이나 소변 등으로 암세포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즉 소변으로 신장암, 방광암, 요도암을 진단하고 가래를 통해선 폐암 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전략적제휴 형식의 관계를 갖고 있는 한비메티칼의 상반기 매출액이 이미 38억원으로 제품이 상용화된 상태"라며 "추가 시설투자를 하는 동시에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 등과의 접촉을 통해 판매루트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