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1일 "9월 국내증시는 여러 불안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위기설들이 완화되면서 안도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3개월 지수범위는 1420에서 1800선을 제시하고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비경기소비재 등의 안정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김진호 연구위원에 희망의 징후로 손꼽은 것은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상승반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예고된 악재는 대부분 큰 문제없이 넘어간다는 과거 경험이었다. 그는 장기투자자라면 연말을 겨냥한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차별화된 모멘텀을 가진 섹터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섹터별 가중치를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