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험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고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요율 경쟁주도 등으로 보험업의 장기적인 이익 성장성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의견이다.
현대증권은 “원수보험업의 7월 실적에서 보듯 여전히 우수한 실적이 창출되고 있으며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도 저평가된 보험사가 있다”고 밝혔다.
7월 원수보험업 상위5개사의 수정순이익(합계치)이 전년보다 7.0% 감소했지만, 일회성이익을 제외한 지속가능 수정순이익은 전년보다 45.2%나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정순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주된 이유에 대해 “일반보험 손해율의 급등”이라고 분석했다. 7월 일반보험 손해율은 태풍 갈매기에 따른 피해 증가 및 몇몇 기업의 화재사고 등의 영향이 있었다.
현대증권은 “7월 일반보험 손해율 급등은 당월 실적은 악화시켰지만, 향후 보험업의 이익 전망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일반보험의 손해율은 1, 2개 주요 물건의 사고 유무에 따라 손해율 변동이 매우 큰 보험종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10년간(FY98~FY07) 원수보험 상위5개사의 일반보험 손해율은 평균 손해율 51.6%를 중심으로 매월 급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