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렬 발주관리팀장은 "중소 협력업체의 경우 명절에 직원 보너스 지급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해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대금지급일을 많이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협력사원 중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전원에게 무료로 고속버스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또 매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협력사원 약 9000명에게 명절을 맞아 감사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백화점은 명절선물을 구입하는 협력사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잡화, 화장품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정상가보다 20∼30% 특별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