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니시다 후지오 소니 서유럽지사 사장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가전박람회에서 기자들에게 "유럽 소비가전 시장의 성장률은 올초 예상했던 것보다 1%포인트 정도 낮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은 연말 연휴 쇼핑시즌이 관건이라며,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은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니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5% 혹은 그 이상의 영업 마진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9.9밀리미터(mm) 두께의 세계 최소두께 LCD TV를 선보인 소니의 스트링거 회장은 자신들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LCD 시장에서 1인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TV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가장 얇고 큰 TV라는 컨텐츠 외에도 TV를 다시 가전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차별적인 방식을 사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측은 올해 TV시장은 두 자리 수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