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검찰수사는 단기 투자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며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 2003년 메인카지노 건설 때에도 비자금 조성의혹 등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적이 있으나 무혐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에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다시 불거졌으나 과거경험과 이번 사업의 비용집행 구조를 고려할 때 적어도 강원랜드가 비자금 조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강원랜드 카지노를 탐방한 결과 3/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실적 호조와 최근의 주가 하락에 따라 강원랜드의 배당투자 매력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800원 이상의 주당배당금(배당성향 50% 추정)이 예상됨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에서 대략 4% 중반대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