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았던 STX그룹과 삼성중공업 및 인수의향서 서류를 받아간 성동조선 등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 희망자에 한해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실시해 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중에 LOI를 제출했다. GS도 이날 오전 12시 이전 경 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는 "비밀유지 서약 등의 문제가 있어 제출 여부를 정확히 알려줄 수 없다"면서도"기존 인수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도 이날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대우조선을 인수해 향후 세계 초일류 철강조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대우조선해양 인수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4개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