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109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주가가 1400원대 중반으로 내려앉은 것도 저가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7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8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5.9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5.6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로 출발했다가 1080원대로 초반으로 하락한 것과 내달 국고채발행이 축소 가능성이 있는 것도 저가매수 쪽에 다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환율이 단기급등했다가 개입 영향으로 조정을 받고 있고 국고채발행물량이 내일 발표되는 데 달러매도 개입영향으로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과 내일 정도는 저가매수가 들어올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