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4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이후 올 연말까지 현지 농민들과의 공동경작을 전제로 한 30만 헥타르 부지 확보 계획 또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추가확보를 위해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추석이후 결론이 날 것 같다"고 전해왔다.
이에 따라 자연과환경이 현재 확보한 자트로파 농장부지 2만 헥타르에 이번 추가확보로 총 부지가 4만 헥타르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당초 30만 헥타르의 부지를 사들일 계획이었으며 이는 올 연말경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자연과환경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AGB.ENERGY사는 생산된 자트로파 열매를 통해 바이오디젤을 추출, 관련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시범농장을 운영하면서 씨앗의 발육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중에 있으며 일부 열매에선 바이오디젤을 짜내고 있고 많은 부분이 진행되고 있다"며 "매출발생은 2010년경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측은 바이오디젤 뿐 아니라 펄프재료, 니켈 등의 자원이 많은 것도 부지확보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지난 6월 아이씨엠(ICM)으로부터 바이오에너지업체인 PT. AGB ENERGY 지분 3만4999주(99.99%)를 34억원에 인수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