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반에 달러 사자세가 몰리면서 환율은 달러 매수 우위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환당국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한 매매주체들은 롱분위기를 강화하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2분 현재 1075.20/60원으로 전날보다 12.70/13.2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76.50원으로 전날보다 12.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64.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초반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이 크게 나오지 않는한 환율은 짛속적인 전고점 돌파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정부가 일단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매매주체들은 역내외 할 것 없이 달러를 매수하고 있다"며 "거래량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긴 하는 장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