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3/4분기 휴대폰 출하대수는 2분기 대비 9% 증가할 전망
신규모델(스마트폰, 터치스크린폰, 3G폰 등) 출시, 2/4분기에 이미 이루어진 재고조정, 2/4분기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의 북미시장 판매 호조 등으로 3/4분기에는 지난 2/4분기 대비 11% 증가한 5100만대의 휴대폰 출하대수를 예상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을 둘러싼 매크로, 마이크로 영업환경이 예상보다 비우호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돼 3/4분기 휴대폰 출하대수를 소폭 하향 조정한 4980만대로 전망한다(2/4분기 대비 9% 증가한 수치).
특히 하이엔드 휴대폰 부문에서 예상보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 3/4분기 예상영업이익을 하향 조정
3/4 분기에는 북경올림픽과 유럽의 하이엔드 모델 판매를 위해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휴대폰에서 저가폰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예상보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3/4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을 기존 12%에서 10%로 하향 조정한다. 또 3/4분기 휴대폰 부문의 예상영업이익 역시 기존 6700억원에서 5600억으로 16% 하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