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미국, 슬로바키아, 체코 등 대규모 해외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회수기에 들어선 데다 환율 상승에 힘입어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2/4분기 상품매출액은 840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81.3% 급증했다"며 "이는 CKD 및 장비 수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금성 자산만 800억원이 된다"며 "이는 시총의 80%이상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반기 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575억원, 매도가능증권도 280억원에 달하는 반면 차입금은 30억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환관련 소실에 대해서는 "옥의 티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상반기 실적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050억원, 178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0.8%,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