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지속적인 달러강세가 어려운 이유로 미국의 신용위기가 남아있고 미국과 유럽의 금리정책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IT 업종의 경우 이미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둔화되고 전년동월대비 업종 재고가 늘고 있다"면서 "3분기부터 성수기에 접어드는 싸이클을 가진 IT업종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의 하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 업종은 북미와 유럽시장의 축소와 메이저 업체의 부진 속에도 소형차로의 글로벌 수요 이전에 대응하여 판매 증가를 보이고 업종 재고 변화도 크지 않다"면서 "내수 둔화 속에도 신차 출시와 판매가격 인상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