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GK파워(대표 김삼선)가 전 한국석유공사 카자흐스탄 사무소장을 역임한 곽정일 씨를 부회장으로 영입하면서 중앙아시아 유전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GK파워측은 국내 유전개발의 최고 전문가인 곽 부회장의 취임으로 본격적으로 자원개발사업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곽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래 전 카자흐스탄 사무소장 때부터 자원개발사업을 준비하는 GK파워를 지켜봤고 아이란꼴 생산유전을 인수를 추진하면서 영입요청에 따라 자원사업에 힘이 되고자 자리를 옮기게 됐다며 취임사유를 설명했다.
아이란꼴 생산유전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했으며 탐사광구가 아닌 생산유전으로 생산설비 인프라, 일일 생산량, 원유의 질 등 국내석유업계가 흔히 접해보기 힘든 최고의 생산유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수와 동시에 매출과 순이익이 발생하므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지역의 생산유전뿐만 아니라 광물 등의 자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GK파워 이정욱 상무는 국내외 유전개발 전문인력을 계속 영입하고 있으며 이미 확보된 10%의 지분 외에 추가적으로 지분을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곽 부회장의 취임으로 자체적으로 유전생산기술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아이란꼴 생산유전의 직접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