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일부 지역에서 상향 조정 움직임이 있었으나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가들의 하향 트렌드는 여전함에 따라 긍정론을 펼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문제의 발원인 미국시장은 금융과 경기소비재 섹터의 부진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흥시장은 아시아쪽 특히 수출주의 비중이 큰 나라들이 더욱 부진했다"면서 "상품가격 강세의 수혜국인 러시아와 브라질은 추정치가 상향하고 있으나 상품가격의 급락으로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그는 "이머징마켓의 밸류에이션이 PER 9배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매력적인 수준에 진입했다"면서 "국내 시장도 이익의 추정치가 낮아지기는 했으나 아직 이익증가율이 14%이고 PER이 9.9배인 점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