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0시 5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번에 티에스엠텍이 추진중인 티타늄 신소재는 기존의 순수 티타늄을 조직결정 구조를 바꿔 합금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일단 조직결정구조를 바꾸는데는 성공했으며 현재 시제품 생산 및 대량생산체제를 구축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연내 티타늄 부품의 대량생산체제가 갖춰져 상용화가 본격화할 것이란 이른 관측이 확산되기도 했다.
박대주 부사장은 이와관련, "현재 20~30억원 수준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백억원 단위의 매출은 내년 하반기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추진중인 부품 가운데서 항공쪽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의료쪽은 기존 타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해갈 지, 완제품을 생산하는 체제로 갈 지 고민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추진중인 대량생산체제에 따라 기존의 단품 생산 및 반제품 생산에서 신소재를 중심으로 한 완제품 생산으로 티에스엠텍의 생산전략이 바뀔 전망이다.
이에 따라 티에스엠텍은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 대량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