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0시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65-5.85% 5년국고채 5.65-5.85%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는 지를 놓고 이견이 있는 가운데 한은 총재 말대로 유가가 쉽게 내려갈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금리는 유가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며 움직일 것이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국내기관의 일부 손절이 이루어진 점은 추가 금리 하락을 제한할 수 있으나 기술적 추세는 아직도 금리 하락에 가까운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 금리상승도 제한될 것이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좀 조정을 받을 듯하다. 스프레드 부담이 있다. 국고채금리와 은행채 등 전반적으로 스프레드 부담이 있다. 아직은 금리인하 단계는 아니다. 강세장이 되려면 주변물이 강해야 하는데 회사채 등은 꽁꽁 묶여 있다. 시장이 엷다. 매수주체도 은행권은 자금은 넉넉하지 않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에 딸려가는 느낌이다. 속도가 좀 빠르다. 아직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있다. 4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반응하고 있다. 지금 금리수준은 부담스러운 레벨로 보인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3년국고채: 5.65-5.80%, 5년국고채 5.63-5.85%
환율이 심상치 않다. 한은 총재 말한 것처럼 공공요금 아니더라고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물가가 조금 더 올라갈 수 있다. 1020원이 지켜지면, 레벨업이다. 그렇게 되면 물가에 영향을 준다. 환율상승은 부담스럽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랠리가 환율 상승으로 상충되면 CD 아래에 있는 국고채 금리가 정상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2만5천개에서 3만개인데, 7-8만개 샀었을 때가 있어 5만개 여유가 있지만 그때는 금리 인하시기여서 조금 다르다. 조금 빠른 텀 같다. 박스를 설정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그 동안 변동성이 워낙 컸다. 그것 조금 약간 줄이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CD는 5.80%까지 올라갈 것이다. 외국인 매수로 사기가 충전된 매수세가 있지만 월요일 입찰이 있어서 헤지없이 들어가기 힘들다.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 3년국고채 5.55-5.80%, 5년국고채 5.60-5.85%
강세요인은 국제유가의 안정세와 시장 포지션이 외인들을 제외하고 가볍고, 외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약세요인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은 아직도 존재한다는 부분과 절대금리 부담이다. 국고채 3년물이 5.70%인데 CD 아래이다. 콜대비로는 45bp 상황은, 보통 콜대비 스프레드는 30-50bp 사이이다. 콜금리 추가인상이 있다고 보면 50bp이상으로 보는 게 맞다. 지금 45bp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전체적으로는 강세와 약세가 부딪치는데, 국제유가나 환율 등 외생변수에 의해 움직일 것이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60-5.85%, 5년국고채 5.60-5.90%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일방적으로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금리가 많이 내려가도 5.60% 수준일 것 같다. 5.85%는 열어놓고 싶다. 이번이 마지막 금리인상이라는 생각으로 밀리면 사려는 생각은 지난주에 많이 반영됐다. 이제부터는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 같다. 금리인하가 단기간에 일어날 것 같지 않다. 너무 빨리 가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글로벌 달러강세가 심화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개입을 해도 상승추세는 거스를 수 없고 부담이 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