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동국산업의 자회사로 윈드타워(Wind Tower) 세계 1위 업체인 동국S&C는 주력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한 풍력발전 고성장과 함께 외형 및 이익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며 "100% 지분을 보유한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적정주가 11,650원으로 14.8% 상향 및 매수의견 강화
주력분야인 협폭냉연강판('협폭CR', 자동차산업)에 대한 집중 효과와 100% 子회사로 윈드타워 세계 1위인 동국S&C의 풍력발전 고성장 수혜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동사에 대해 실적 전망 상향과함께 적정주가를 10,150원에서 11,650원으로 14.8% 상향조정한다. 동 적정주가는 동사의 2008년, 2009년 예상실적기준 PER 12.0배, 8.4배 수준이며 주가하락으로 현재가대비 상승여력이 88.8%에 달해 매수의견을 강화한다.
- 협폭CR, 역량집중한 성과 가시화 및 2009년부터 생산수율 극대화 전망
동사는 子회사인 대원스틸과 함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협폭CR에 역량을 집중, 2008년부터 Product Mix 개선과 함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제품 생산수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2007년 상반기 완공과 함께 생산능력을 286% 확대한 협폭CR의 철강제품(협폭CR/PO/HGI)내 매출비중이 2007년 38%에서 2008년 45%, 2009년 50%, 2010년 53%로 높아지며 경쟁력 제고 및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 동국S&C, 윈드타워 세계 1위로 풍력발전 고성장 대표적 수혜
동사의 子회사로 윈드타워(Wind Tower) 세계 1위 업체인 동국S&C는 주력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한 풍력발전 고성장과 함께 외형 및 이익 규모가 급증, 100% 지분을 보유한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동국S&C는 2009년 2분기경 IPO를 계획하고 있어 지분일부 매각 가능성과 함께 실질적인 보유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동국S&C와 합산 영업이익 2007년 연간 실적의 246% 달성
협폭CR 新설비 본격 가동 및 철강업황 호전과 함께 세계 풍력시장 고성장으로 동사와 100% 子회사인 동국S&C의 금년 상반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152억원과 4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356% 증가했는데 이는 2007년 연간대비 각각 96%, 246%에 해당하는 뛰어난 실적이다.
- 2008년과 2009년 순이익 각각 347%, 47% 증가 전망
협폭CR 新설비의 생산수율 제고 및 동국S&C의 실적호전 지속으로 2008년 순이익이 전년대비 3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사는 2009년에도 47%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동사는 철강업종내 대표적인 실적주로 낮아진 Valuation 지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株로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