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리포트 내용이다.
◆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진통, 투자의견 매수 유지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올해 2/4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으나 현재는 업계 1위업체인 니치아와의 특허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진통을 겪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와 비용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2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
◆ 예상을 하회한 2/4분기 실적, 소송비용 큰 폭으로 증가
2/4분기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전기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9억원으로 전기대비 15%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기대했던 조명시장이 더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니치아와의 특허소송이 어어지면서 소송비용이 20억원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소송비용 증가분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한자리수 후반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 향후 LED 조명시장 성장성 부각, 특허소송을 통해 경쟁력 강화 전망
최근 LED시장은 주요 수요처인 IT 제품 수요둔화로 다소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내년부터 EU 등에서 백열전구 사용이 금지되는 등 고유가와 에너지 문제로 인해 조명시장 중심의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소송비용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지만 특허소송을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실적부진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