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향후 1~2개월정도 물가상승 여력이 있지만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는 점에서 마이너스의 실질금리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이번 정책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권에 머물 가능성이 있어 은행 예금 투자 매력도는 낮은 수준"이라며 "증시로 시중 유동성의 유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에서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계부채와 아자비용 부담 증가로 인한 소비위축 우려 ▲상품가격 하락세 ▲국내경기 둔화 진행중 등을 이유로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그는 "다만 실질 주가수익률 저조와 세계시장 대비 높은 리스크 상존으로 인해 증시로의 자금 유입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