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국 바이오하트사와 BHK가 추진중인 심근재생 줄기세포치료제인 마이요셀(Myocell)의 판매승인이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6월 17일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and Heart Failure Society of Europe Chairpersons at European Heart Failure Meeting에서 마이요셀의 심장병 치료 가이드라인에 추가하는 심사가 이루어진데 이어 이를 토대로 EMEA로부터 조만간 판매승인 결과가 기대되는 상황.
마이요셀에 대한 판매승인 시점은 오는 9~10월경에 나올 것이라고 회사측은 예상했다.
이번 승인의 주요내용은 NYHA(뉴욕심장학회) Clase 2, 3등급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유럽에서 향후 1~2년간 월 300명, 연간 3600명의 환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조건이다. 금액 규모로는 약 1000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렇게 판매된 기간동안의 시술결과를 토대로 EMEA의 추가 승인을 통해 제한을 없앨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같은 기대감에 미국 바이오하트사는 지난 6월 17일 이후 전일까지 1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회사측은 유럽에서 판매승인가 내려질 경우 환자들에게 제공할 마이요셀 생산은 BHK와 바이오하트의 자회사인 평택의 BHM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