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7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2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에 대해 "당초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영업이익률이 36.9%로 2006년 11.9%, 작년 27.3%에서 꾸준히 개선되는 등 김수진 대표 체제 전환후 체질 개선을 재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이어 "소프트웨어(SW)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며 "한글, 넥셀, 슬라이드를 포함한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대체 수요 잠재력이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또 리눅스 사업의 이익회수 시점이 도래했고, 인텔의 모바일 CPU(ATOM) 기반의 저가 노트북 MID에 한컴 소프트웨어 상용화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한글과컴퓨터을 소프트웨어 업종의 최선호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6000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