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보경 기자] 외환당국이 오늘 하루도 10억달러 가량 매도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외환딜러가 말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외환당국이 장중 지속적으로 달러화 매도 개입을 하면서 원/달러 환율 개입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동안 팔아치운 달러화만 10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장 막판 원/달러 환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자 종가관리 차원에서 물량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 2시 5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17.20/60으로 전날과 같은 보합선으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