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에서 국제유가가 3개월 최저치로 급락한 영향으로 엔/달러는 108엔 초반선으로 반등했지만, 고점에서 수출기업의 달러 매물이 출회되고 있고 엔크로스 거래로 엔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위 아래로 막힌 답답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후 2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8엔 떨어진 108.17엔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55엔 떨어진 168.05엔에 거래되고 있고, 유로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40달러 하락한 1.553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FOMC를 앞두고 조용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로/달러가 밀리면서 엔/달러는 하락했지만, 엔/달러는 레인지 장세에 갖힌 상태"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2.86포인트, 0.17% 상승한 1만 2956.04을 기록중이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3.28포인트 오른 1251.48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로 닛케이지수는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