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기아차그룹은 31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응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중 한국문화원(원장 박영대)과 함께한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기아차 그룹 임직원, 대한양궁협회 임직원, 응원단 대표, 현지 특파원 등 12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응원단의 힘찬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대한민국 양궁이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최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그룹 양궁응원단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달 한달 간 중국에 있는 현대기아차 현지 주재원 및 가족, 재중 한인회 및 체육회 일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응원단을 모집 약 900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결성했다.
선발된 양궁응원단은 올림픽 양궁 본선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공원 양궁 경기장 현지에서 본선경기 기간인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를 참관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쳐 대표팀의 사기를 진작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양궁 응원단을 위해 경기티켓과 경기장 이동용 버스를 제공하고 응원복과 응원도구 등을 마련하는 한편, 양궁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수준 높은 응원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