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따라 소리바다의 음원 수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예전미디어(대표 방극균)와도 계약이 체결돼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신규서비스에서 그 동안 필터링으로 묶여 있던 상당수 음원들이 새롭게 서비스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으로 필터링이 풀리는 음원에는 ‘원더걸스’, ‘비’, ‘성시경’, ‘임창정’ 등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유통 권한을 갖고 있는 1만4000여 곡을 비롯해 ‘이문세’, ‘양희은’, ‘팀’, ‘버즈’ 등 예전미디어의 2000여 곡이 포함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 16일 로엔엔터테인먼트 등 30여 개 음반사와 과거 음원 사용에 대해 보상하고 양측간에 진행됐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합의의 후속 조치로 소극적인 저작권분쟁 종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정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더욱 풍부해진 음원과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형성된 협력기반을 잘 활용해 국내 음악시장의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