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주력인 삼성전자 등 전자 부문 계열사들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8일 오후 2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3.09%오른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가 10000주를 넘는 등 외국계 증권사가 집중 매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5일 신고가.
이날 한상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주택 부문으로 대표되는 국내 건설 경기 리스크에서 자유로운데다가, 주 고객 층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동성이 몰리고 있는 중동 지역에 있어서 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하반기에 대기하고 있는 대규모 정유 공사의 수주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