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영입한 바커 박사는 중동지역 유력 경제지 'MEED'誌에서 이슬람교리인 샤리아를 연구하는 학자들 중 세계 5위로 랭크됐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가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전세계에서 발행되는 수쿠크(Sukuk, 이슬람채권) 중 60% 이상을 발행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바커 박사 영입으로 이슬람 금융사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이슬람 교리(샤리아, Shariah)에 따른 신이슬람 금융기법개발과 다양한 투자상품을 개발하는 등 이슬람 금융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측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오던 국내기업의 수쿠크(Sukuk, 이슬람채권) 발행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바커 박사는 회사의 이슬람 금융사업 추진에 따른 변화관리(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 등) 자문과 이슬람금융 관련 거래 추진시 사업구조 설계 및 실무 조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유상호 사장은 " 이슬람 금융은 지금까지 한국 금융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했던 매력적인 새로운 시장" 이라며 "오일머니로 세계의 부가 집중되는 이슬람지역에서 금융시장을 개척하는 파이오니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5일 바커 박사를 초청해 임직원 및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이슬람 금융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Dr.Mohd. Daud Bakar 약력
University of Kuwait (1988) 석사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1993) 박사
International Islamic University Malaysia 전임 학장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Shariah 자문의회 대표
Shariah Advisory Council for the Securities Commission of Malaysia 위원
International Islamic Financial Market (IIFM) 위원
Dow Jones Islamic Market Index (New York) 위원
Dubai Bank (Dubai) 위원
Unicorn Investment Bank (Bahrain)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