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다만 GS강남방송 및 디앤샵의 영업권 상각 등으로 지분법평가이익 기여도는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2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4,205억원
CATV부문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40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1) 전년 2분기 취급고 성장율이 -6.6%로 실적 부진을 보인 것에 대한 기저효과 2) 3월부터 무형상품 판매가 회복된 것에 기인한다. 카탈로그부문 취급고는 발행부수 감소(07년 2분기 640만부(08년 2분기 470만부)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1,359억원을 나타낸다. 인터넷부문 취급고는 할인쿠폰 발행 축소 및 GSeStore 구조조정 등으로 14.9% 역신장했다. GSeShop과 GSeStore의 2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72.5% 감소한 1,359억원, 47억원이다.
-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음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49.2% 증가한 2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전년 2분기 3.3%에서 올해 2분기 5.2%로 1.9%p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1) 매체별 취급고 비중 변화; 이익기여도가 가장 높은 CATV부문 취급고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수익성이 저조한 인터넷부문 취급고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 2) Product Mix의 변화; 마진율이 높은 의류 취급고 비중 확대(07년 2분기 11% -> 08년 2분기 13%)되었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가전제품 취급고 비중이 축소(07년 2분기 38% -> 08년 2분기 34%)한 것에 기인한다.
-GS강남방송은 영업권(07년 말 기준 1,233억원) 상각으로 지분법평가손발생 지속 예상
07년 12월 395억원에 인수한 디앤샵(090090)은 연간 20억원 수준의 영업권(318억원) 상각으로 단기간에는 지분법평가이익에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05년 3월부터 중국 중경지역에서 홈쇼핑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경GS는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