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가 선진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 단계로, 교통관련 컨텐츠를 담은 블로그를 열었다.
현대기아차는 23일 '해피웨이 드라이브(Happy Way Drive)'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way4u)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자동차, 교통과 관련한 주요 소재들을 의인화한 3명이 등장한다.
블로그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길군'은 사람과 자동차, 길이 안전하게 어울리는 도시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길군의 여자친구인 '보행자'와 멘토인 '신호등 선생님' 등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교통 안전, 교통 에티켓 등의 정보들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블로그는 '길군’s story', 'Happy way', 'traffic island'와 이벤트 등 크게 4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 '길군’s story'는 길군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현재의 교통문화를 보여주고, ▲'Happy way'는 길군이 바라는 이상적인 교통문화를 그려내고 있으며, ▲ 'traffic island'는 세계 각국의 교통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동영상 컨텐츠를 통해 네티즌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기아차는 블로그 개설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캠페인 사이트를 열어 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공익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