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지난 6월초부터 급락세를 보이던 건설업종 주가는 지난주 중반 이후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주에 대한 긍정적 뷰가 제시됐다.
23일 현대증권 이창근 연구위원은 건설업종 투자전략과 관련, "건설업종의 주가 향방은 주택시장 정상화에 달려 있다"며 "정부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입법 및 조례 등의 수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조치로는 ▲종부세 및 양도소득세, 거래세 등 완화를 통한 거래활성화 ▲분양가 상한제 조정 및 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미분양에 대한 추가 대책 등으로 요약된다.
이 연구위원은 "이같은 조치들은 국내 부동산시장 특히 지방 주택경기를 반전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이지만 현단계 주택시장의 불안전한 모습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배려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위원은 현 단계에서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관심을 갖으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