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7월 주요은행대출동향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기업자금수요판단지수(확산지수)는 1/4분기 -2에서 -14로 급락했다.
이 지수는 은행권의 기업대출 증가와 감소 비율을 공제하여 산출된다.
대기업 자금수요판단지수는 +4에서 -4로 하락했고 중견기업의 지수는 +1에서 -8로, 중소기업 지수는 -4에서 -16으로 깊이 추락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이번달 BOJ가 금융경제월보에서 "중소기업 재무여건이 다소 악화되기는 했지만 민간부문의 신용 수요는 완만하게 증가했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지방공공기업의 자금수요판단지수는 +29에서 +17로 하락했으나 개인 자금수요판단지수는 +1에서 +3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