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애플사는 이번 분기 실적 전망치를 주당 1달러, 매출액 78억 달러로 예상해 당초 주당 1.24달러, 매출액 83억 2450만 달러를 기대한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원래 실적 전망을 신중하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전망은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정규장에서 0.7% 오른 166.2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던 애플의 주가는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9%나 급락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 분기 순익이 주당 1.19달러, 총 10억 7200만 달러로 31% 이상 증가했으며, 매출액이 74억 6400만 달러로 38%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매킨토시 판매 규모가 249만 대로 41% 나 증가했고 아이팟 판매가 1101만 대로 12% 늘어났으며 아이폰 판매 규모는 71만 7000 대를 기록했다. 새로운 3G폰 준비로 인해 아이폰은 몇 주간 판매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