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최근 열흘간 미국 현지에서 미래 사업 리더인 HPI(High Potential Individual) 3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과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중국지역 현지 HPI 4명도 함께 교육과정에 참가해 중국지역 사업경쟁력 강화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HPI 글로벌 리더 과정은 톱 MBA스쿨인 듀크대에서 전문교수진과 함께 LG화학의 '수익동반 성장'을 집중 논의하는 MBA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LG화학은 HPI를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된 사내 MBA과정과 어학능력 및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력 향상을 위한 글로벌 베스트 과정을 실시하는 등 매년 단계적인 육성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육근열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부사장은 "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는데 있어 글로벌 사업경험과 역량, 리더십을 갖춘 사업가 기질이 충만한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해외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습득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미래 사업리더들이 美듀크대 교수진들과 MBA과정에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