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들에 타이어 공급가격 인상안을 제안, 타이어값 인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1일 한국타이어는 11시33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850원(6.46%) 오른 1만40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이후 3일 연속 상승세다.
같은시간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도 각각 2.9%, 4.88% 오른 7440원, 2580원에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의 86%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이달초 완성체 현대기아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에 타이어값을 평균 12% 올리는 방안을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GM대우가 협상조차 거부하자 지난 18일부터 타이어 공급을 중단했다.












